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cayusa/981372736/
올 한해동안 세웠던 목표들을 향해 열심히 정진해나가고 계신가요? 이제 남은 3개월여동안 알차게 마무리하시고 꼭 목표달성들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함께 공유할 내용은 기업문화에서 개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어떻게 외면당하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꼭 피해야할 4가지 유형에 대해서 알아보고, 실천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원문글은 LG경제연구원의 보고서이며, 링크나우 클럽 - 창의와 통합 클럽에서 업데이트 된 글을 공유합니다.
"된다는 증거를 대라" 혁신 죽이는 말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지 마라", "된다는 증거를 대라", "내 업무가 아니다", "아직도 하고 있어?"
LG경제연구원은 `혁신을 죽이는 말 한마디'라는 보고서에서 혁신을 죽이는 대표적인 말 한마디로 이 같이 네 가지 사례를 꼽았다. 연구원은 최근 5년 사이 도요타와 GM, 애플과 델, 프록터앤갬블과 콜게이트, 펩시와 코카콜라 등 경쟁기업 중 혁신을 한 기업과그러지 못한 기업을 비교한 결과 혁신을 한 기업의 시장가치가 적게는 25%에서 많게는 700%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혁신이라는 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으로 우선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이 창출돼야 하고 그 아이디어가 사람들 앞에서 제안돼야하며 제안된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만들어 시험을 해봐야 하고 마지막으로 수많은 의사결정을 거쳐 완성돼야 한다. 통계적으로 신상품의 경우 3천개의 아이디어 중 300개 만이 제안이 되고 이 중 100개만이 프로젝트화되며, 100개 중 한 개만이 신상품을 만들어낸다고 연구원은 지적했다.
이 같이 혁신적 아이디어는 씨앗과도 같기 때문에 각 단계에서 한 개의 아이디어라도 더 다음 단계로 많이 넘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피해야 할 기업문화로 다음과 같은 네 가지가 꼽혔다.
◇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지 말라
"자기 분야도 아닌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지 말라"는 의식이 기업에 팽배하면 아이디어도 나오지 않고 혁신의 싹수부터 잘린다. 내가 전문가가 아니어도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이를 통해 아이디어를 더욱 개발, 확장할 수 있어야 지속적 혁신이 가능해진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모르는 사람의 시각이 더 신선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다.
◇ 된다는 증거를 대라
혁신적 아이디어는 기존의 방식보다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려는 사람들이 성공한 사례를 대라고 다그치면 마땅히 이야기할 사례도 없다. 여기다 대고 "성과가 날 것이라는 증거를대라" 또는 "비슷한 거 해봤는데 안됐어"라는 말을 하면 막 올라온 어린 싹을 밟는 것이다.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다가 실패하면 어쩔까 두려워하는 분위기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나도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 내 업무가 아니다
혁신프로젝트가 생겨도 구성원들이 이미 하고 있는 일로 바쁘기 때문에 이에 참여하기가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다. 내실적과 평가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가욋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내 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관심이 없습니다"라며 발뺌하기십상이다. 하지만 새로운 변화는 최소한 한 사람이라도 `우리 일을 내 일 같이' 생각하는 지지자가 있어야만 시작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혁신 아이디어가 프로젝트화돼 추진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조직의 성공을 나의 일 같이 생각하는 주인의식을 가져야한다. 주인의식이 강한 조직원이 많으면 혁신적 아이디어도 지지자를 찾기 쉽고 더 많은 아이디어들이 시도될 수 있다.
◇ 아직도 하고 있어?
많은 혁신프로젝트가 완성기한을 넘기고 흐지부지 돼 버린다. 어느 정도 의미가 있는 혁신이라면 규모도크고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사안도 많지만 시간이 지나가면서 사람들의 관심도 눈에 띄게 약화된다. 이런 사태를 막으려면 조직내밀착성이 강해야 한다. 밀착성은 기업의 구성원들이 서로 얼마나 자주 의견을 주고 받는가를 말한다.
"언제적 얘긴데 아직도 하고있어"라는 얘기가 나오지 않게 밀착성을 높이려면 사람들이 보다 쉽게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다양한 의사소통채널을 마련하고 선호하는 의사소통 채널을 서로 알려주는 것이 좋다.
[출처 : http://www.linknow.kr/bbs/178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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