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cayusa/981372736/

안녕하세요. 권팀장입니다. 어느덧 가을의 상징인 10월의 첫날이 되었네요. ^^

올 한해동안 세웠던 목표들을 향해 열심히 정진해나가고 계신가요? 이제 남은 3개월여동안 알차게 마무리하시고 꼭 목표달성들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함께 공유할 내용은 기업문화에서 개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어떻게 외면당하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꼭 피해야할 4가지 유형에 대해서 알아보고, 실천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원문글은 LG경제연구원의 보고서이며, 링크나우 클럽 - 창의와 통합  클럽에서 업데이트 된 글을 공유합니다.

"된다는 증거를 대라" 혁신 죽이는 말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지 마라", "된다는 증거를 대라", "내 업무가 아니다", "아직도 하고 있어?"

LG경제연구원은 `혁신을 죽이는 말 한마디'라는 보고서에서 혁신을 죽이는 대표적인 말 한마디로 이 같이 네 가지 사례를 꼽았다. 연구원은 최근 5년 사이 도요타와 GM, 애플과 델, 프록터앤갬블과 콜게이트, 펩시와 코카콜라 등 경쟁기업 중 혁신을 한 기업과그러지 못한 기업을 비교한 결과 혁신을 한 기업의 시장가치가 적게는 25%에서 많게는 700%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혁신이라는 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으로 우선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이 창출돼야 하고 그 아이디어가 사람들 앞에서 제안돼야하며 제안된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만들어 시험을 해봐야 하고 마지막으로 수많은 의사결정을 거쳐 완성돼야 한다. 통계적으로 신상품의 경우 3천개의 아이디어 중 300개 만이 제안이 되고 이 중 100개만이 프로젝트화되며, 100개 중 한 개만이 신상품을 만들어낸다고 연구원은 지적했다.

이 같이 혁신적 아이디어는 씨앗과도 같기 때문에 각 단계에서 한 개의 아이디어라도 더 다음 단계로 많이 넘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피해야 할 기업문화로 다음과 같은 네 가지가 꼽혔다.

◇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지 말라
"자기 분야도 아닌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지 말라"는 의식이 기업에 팽배하면 아이디어도 나오지 않고 혁신의 싹수부터 잘린다. 내가 전문가가 아니어도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이를 통해 아이디어를 더욱 개발, 확장할 수 있어야 지속적 혁신이 가능해진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모르는 사람의 시각이 더 신선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다.

◇ 된다는 증거를 대라
혁신적 아이디어는 기존의 방식보다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려는 사람들이 성공한 사례를 대라고 다그치면 마땅히 이야기할 사례도 없다. 여기다 대고 "성과가 날 것이라는 증거를대라" 또는 "비슷한 거 해봤는데 안됐어"라는 말을 하면 막 올라온 어린 싹을 밟는 것이다.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다가 실패하면 어쩔까 두려워하는 분위기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나도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 내 업무가 아니다
혁신프로젝트가 생겨도 구성원들이 이미 하고 있는 일로 바쁘기 때문에 이에 참여하기가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다. 내실적과 평가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가욋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내 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관심이 없습니다"라며 발뺌하기십상이다. 하지만 새로운 변화는 최소한 한 사람이라도 `우리 일을 내 일 같이' 생각하는 지지자가 있어야만 시작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혁신 아이디어가 프로젝트화돼 추진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조직의 성공을 나의 일 같이 생각하는 주인의식을 가져야한다. 주인의식이 강한 조직원이 많으면 혁신적 아이디어도 지지자를 찾기 쉽고 더 많은 아이디어들이 시도될 수 있다.

◇ 아직도 하고 있어?
많은 혁신프로젝트가 완성기한을 넘기고 흐지부지 돼 버린다. 어느 정도 의미가 있는 혁신이라면 규모도크고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사안도 많지만 시간이 지나가면서 사람들의 관심도 눈에 띄게 약화된다. 이런 사태를 막으려면 조직내밀착성이 강해야 한다. 밀착성은 기업의 구성원들이 서로 얼마나 자주 의견을 주고 받는가를 말한다.

"언제적 얘긴데 아직도 하고있어"라는 얘기가 나오지 않게 밀착성을 높이려면 사람들이 보다 쉽게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다양한 의사소통채널을 마련하고 선호하는 의사소통 채널을 서로 알려주는 것이 좋다.

[출처 : http://www.linknow.kr/bbs/178971]

Posted by 지원교육

안녕하세요? 지원교육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장미라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창의력과 내적 동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지원교육에서 운영중인 지원몰의 학습교구 상품들을 살펴보면 창의력 발달이라는 말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특히, 프뢰벨가베의 경우 창의성 교육 놀잇감으로 유명한 교구입니다.

디자이너라는 직업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단어가 바로 "창의성", "창의력"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대학생 시절, 정리 정돈을 잘하지만 발상능력이 부족하다는 교수님의 충고를 듣고 제가 하기 시작한 몇가지 실천들과 어릴 때 부터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선 어떤 습관들이 필요한지 몇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단 창의력이란 단어의 뜻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창의력(創意力) :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능력
뜻이 단순하면서도 명료합니다. 새로운 것이라 함은 이전에 아예 없었거나, 있는 것에서 변형되어서 어떤 새로운 것이 된 것을 뜻하는 것으로 창조와는 다른 개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선 어릴 때 부터 습관이 가장 중요한데, 자녀와 가장 가까운 부모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몇가지 소개합니다.

1. 책과 신문을 통한 견문 넓히기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고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바로 책과 신문을 읽는 것입니다. 지식과 경험이 창의성의 원재료로 필요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여기에 대해서는 지식과 경험이 창의성을 저해한다는 견해가 있기도 합니다. 지식을 통한 수렴적, 수직적 사고 보다는 확산적(divergent) 사고와 수평적(lateral) 사고를 키우는 것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데 중요하겠습니다.

2. 메모하기
나는 내가 먹은 음식까지 습관적으로 메모한다 - 에디슨
에디슨은 메모광이라 할만큼 많은 메모를 남겼는데요, 그가 남긴 메모장만 3천 2백권이 되고 일기나 메모의 분량은 무려 5천장에 이른다고 합니다. 발명가 에디슨은 정식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그의 어머니는 글쓰기와 일기쓰기를 가르쳤다고 하네요. 그의 메모하는 습관이 발명왕 에디슨을 만든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3. 감성교육법
어린시절의 경험이 내 영화의 시나리오가 되었다 - 스티븐 스필버그
1964년 16세의 스필버그 작품 불빛(Firelight)은 스필버그의 어린 시절 경험에서 나온 것이라 볼 수 있는데 그러한 경험을 함께한 사람은 그의 아버지였습니다. 어린시절 평범했던 스티븐을 데리고 사막으로 데리고 가 하늘에서 거대한 유성이 쏟아지는 것을 보게끔 했는데요, 이는 기상청 보도를 보고 아버지가 아들을 놀래키기 위해 준비한 것이라고 합니다. 어린 시절 경험이 오늘날 SF의 대가 스티븐 스필버그를 만들었습니다.

1번 활동의 경우 많은 부모님들이 공감하시는 내용이지만 일상에서 쉽게 되지 않아 고민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강제로 시켜야 할까요? 어린 시절 '책 좀 읽어라', '공부 해라' 많이 들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경험상 비추어 봐도 잘 안됐던 실천들이었습니다. 그러면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해 보셨을 텐데요. 이 개념은 내적 동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내적 동기(intrinsic motivation)
어떤 활동이나 일을 하는데 있어서 그것을 하는 이유가 활동(일) 자체로부터 즐거움이나 기쁨, 또는 성취감을 느끼기 때문에 하는 것을 의미 활동의 원인이 활동 자체에 있다는 것. 예를 들면, 책을 읽는 것이 새로운 것을 알 수 있고 재미있어서 읽는다고 한다면 이것은 내적동기에 가깝습니다. 내적 동기와 반대되는 개념으로는 외적 동기가 있는데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내용으로 돈이나 다른 것을 위해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직장인이 회사를 다니는 이유] 에 대한 기업 내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거의 대부분이 보수와 경제적 이유를 뽑는데 이런 것은 외적 동기에 따른 활동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창의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은 내적 동기일까요? 외적 동기일까요? 네~! 정답은 내적 동기입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거나 다른 보상을 기대하고 기대하는 활동에서는 창의성이 발현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내적 동기를 높여줄 수 있는 요소로는 유능감(competence)와 자기 결정(self-determination)이 있습니다.

나 자신이 스스로 유능하다는 느낌을 주는 일이 내적 동기를 유발 할 가능성이 높고, 자기 결정에 의해 선택한 일(활동)에 대해서는 내적 동기가 높습니다. 자녀가 어느 분야에 유능하다고 느끼는지, 본인이 했을 때 즐겁고 성취감을 느끼는 활동은 어느 분야인지 파악하여 부모님께서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집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기본적인 인성교육부터 사고력, 창의력등이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고 그속에서 아이의 무한한 재능과 잠재력을 발견할 수가 있을거라 봅니다.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과 더불어 내적 동기부여가 잘 될수 있도록 우리 부모님들께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
 
글쓴이 :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좋아하는 일을 하는 행복한 디자이너 장미라 입니다.

Posted by 지원교육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tulipfern/4022160599/

잠든 창의성을 깨우는 두뇌 훈련
- 익숙한 것을 낯설게 하라
- 자기 자신을 이해하라
- 다양성 연습하라
- 관찰력 높여라
- 자유시간을 가져라
- 지적 공동체 활동을 하라
- 위험을 감수하라
- 몰입의 시간을 가져라

아이디어 천재들의 생각을 벤치마킹하라
- 앤디 워홀_창의성의 지각
- 돈 에스트리지_위험 감수
-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_독립심
- 하워드 슐츠_독창성
- 샘 월튼_샘솟는 에너지
- 하이만_호기심
- 허브 캘러허_유머 감각
- 이사도라 덩컨_열린 마음
- 오프라 원프리_예민한 감수성

회사에서 인정받는 창의성
-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선각자(Early Bird)형
- 논리적이고 심각한 분석자(Analyst)형
- 일단 부딪치고 보는 가속자(Accelerator)형
-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이론자(Theorist)형
-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조종자(Driver)형
- 일을 마무리하는 완성자(Finisher)형

[원문 : http://www.linknow.kr/bbs/157241]
 
창의적 발상과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여러 방법들이 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천재라고 불리웠던 위인들의 경우를 벤치마킹 사례로 참고하여도 좋을듯 싶습니다. 다양한 유형들의 천재들을 벤치마킹하여 그들만의 독특한 창의적 발상을 위한 노력들을 토대로 개인의 일상적 삶에서, 혹은 직장생활에서 응용하여 창의적 인재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다면 좋을듯 싶네요.

Posted by 지원교육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32017670@N06/3587903823/

[위기를 멋지게 반전시켜라]

이노베이션을 이룩한 기업이 성공한다. 구글은 매달 새로운 서비스 제품과 인수합병건을 발표하고, 질레트는 엄청난 면도기 시장 점유율에 만족하지 않고 최근 모터가 달린 M3 레이저라는 야심찬 프로젝트에 아낌없이 투자해 경쟁사들을 압도했다. “이노베이션은 모든 기업의 혈관이며 이노베이션을 방해하는 악마의 변호인(어떤 아이디어에 반대 논리를 제기하며 그것을 쳐부수려는 사람)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악성 독소”라는 말을 새겨들을 만하다. 그렇다면 이노베이션을 선도하는 자, 이노베이터들은 어떤 유형의 인간일까.

‘이노베이터의 10가지 얼굴’(세종서적)은 반짝이는 새로운 발상을 부정의 끈으로 목졸라 죽이려는 악마의 변호인을 무찌르며 혁신을 이끌어나가는 사람들의 10가지 유형을 제시한다. 정확히 말하면 10가지 유형은 고정된 성격이 아니라 얼마든지 역할을 바꾸어 담당할 수 있는 페르소나다. 한 사람이 자식, 부모, 친구, 동료, 선배, 후배 역할을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맡는 것처럼, 조직 내에서도 문화인류학자, 실험자, 무대연출가 등 상황에 맞춰 적합한 페르소나를 채택할 수 있다.

문화인류학자는 경험이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관찰할 줄 안다.

실험자는 “나는 실패하지 않았다. 나는 통하지 않는 방법 1만 가지를 발견했을 뿐이다”라 말하는 에디슨 같은 유형이다. 허들러(Hurdler)는 자연스럽게 장애를 극복하는, 지칠 줄 모르는 문제해결사다. 거래처가 상추를 구매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굿맨 부부는 씻은 상추를 작은 봉지에 집어넣고 멋진 상표를 붙여 대도시로 보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굿맨 부부는 인기 있는 유기농 브랜드의 경영자가 됐다.

경험건축가는 제품, 서비스, 디지털 상호작용, 공간, 이벤트 등을 통해 회사와 고객이 적극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무대를 마련한다.

무대연출가는 작업 환경을 개선한다. 많은 회사원들은 아직도 칸막이로 둘러쳐진 칙칙한 공간에 갇혀 일한다. 하지만 이 공간을 더 화사하게 바꾼다면 근무 의욕도 상승하지 않을까. P&G는 팀들이 서로 협력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장소를 만들어 인재를 유인하고 안착시켰다.

스토리텔러는 신화를 직조하고 사건들을 재구성해 멋진 교훈을 이끌어낸다. 특별한 맛이 나지도 않는 포춘 쿠키가 해마다 수백만 달러어치 팔리는 이유는 바로 과자 속에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협력자, 타화수분자(The cross-Pollinator), 디렉터, 실험자, 케어기버(The Caregiver) 등 이노베이터의 여러 얼굴을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전작 ‘유쾌한 이노베이션’으로 널리 알려진 저자 톰 켈리와 조너던 리트맨은 “10가지 역할 중 어느 한 가지만 잘 수행해도 회사에 혜택을 가져오고, 여러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면 정말로 큰 혜택이 돌아온다”며 “10가지 페르소나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면 창의성의 정신을 불어넣고 독특한 이노베이션 문화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도서정보 상세보기] [원문보기]

Posted by 지원교육

데니스 황 구글 총괄 웹마스터. 한국선 적응 못하는 문제아 취급
美 대학 거치며 실리콘밸리 보배로. "창의성 중시 美 교육이 구글 만들어"

1ㆍ4분기 20억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한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포털 구글의 총괄 웹마스터인 데니스 황(본명 황정목ㆍ33ㆍ사진)은 구글 창업 초창기에 참여한 유일한 한국인이다. 한국에서 다녔던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 그도'문제아' 취급을 받았다. 수업시간에 자주 공책에 낙서를 해 학습에 적응하지 못한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미국에서 고교와 대학을 거치며 이제 그는 실리콘밸리 최고의 보배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달 말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만나 성공비결을 묻자 데니스 황은 머뭇거리지도 않고 "학창시절 낙서를 총동원한 게 적중했다"고 말했다. 데니스 황이 창안한'구글 두들(Google Doodleㆍ구글의 낙서)' 로 변형된 로고는 전세계 네티즌을 사로잡으며 구글의 성공을 이끌었다.

"한국에서는 낙서하면 야단 맞고 미술 시간에도 선생님이 주제를 하나 정하면 끝이잖아요. 미국 와서는 선생님이 '그리고 싶은 걸 그리라'고 했을 때 가장 놀랍고 신기했어요. 그 덕에 제 낙서 노트가 풍성해질 수 있었지요."

데니스 황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인정해준 곳은 미 서부 최고 명문인 스탠퍼드대였다. 스탠퍼드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컴퓨터과학"을 부전공한 그는 "한국 미대 입시처럼 획일적인 석고상 그리기 시험을 봤다면 결코 좋은 대학에 들어가지 못했을 것"이라고 지난날을 회고했다.

."창의성이 가장 소중한 미대 입시가 한국에서는 왜 붕어빵 만들기 시합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며 데니스 황은 연방 고개를 저었다. 실무교육을 중요시했지만 스탠퍼드는 신생 벤처기업에서 일하는 것을 막지 않았다. 지난1998년 대학 3학년 재학 중 데니스 황은 인턴으로 막 창업한 구글에 뛰어들 수 있었다.

개성과 창의성을 중요시하는 스탠퍼드의 DNA는 실리콘밸리 기업 어디서나 통용됐다. "구글이 성공한 이유를 하나만 꼽으라면 '모든 아이디어를 존중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구글을 만든 것도 미국의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http://www.linknow.kr/bbs/173097]

데니스 황이 국내에서 학교를 다니고 취업을 했더라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창의성이 개인의 경쟁력이자 기업의 경쟁력이 되어버린 시대입니다. 위 사례에선 개인의 모든 아이디어를 존중하며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드는 환경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창의성을 중시하는 미국사례가 아니더라도 이제 창의적 능력이 인정받는 시대가 도래한게 아닐까 싶네요.

우리 아이들의 창의성 발달에 큰 도움을 주는 가베도 있음을 기억해주세요~^^
Posted by 지원교육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pewari/180887160/


평범한 사람도 창조적인 사람이 될수 있음을 토마스 에디슨을 비유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시행착오와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들을 통해 우리는 창조적 능력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음을 경험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장·經博]

상상력이 경쟁력이다 … 에디슨의 창조 노하우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으로부터 배우는 창조성의 비결’

앨런 액슬로드의 ‘상상력이 경쟁력이다’는 토마스 에디슨이 남긴 기록에서 배울 수 있는 창조성에 대해 다뤘다. 원서의 부제는 ‘비즈니스와 삶에 대한 102가지 교훈들’이다. 저자는 에디슨의 기록들을 검토하면서 그를 특별한 천재가 아닌 상당히 평범한 사람으로 평가하고 있다.

평범함 속에서도 무려 1093개의 발명품을 세상에 남길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에디슨은 자신에게 대박을 가져다 줄 행운을 기다리기보다는 필요할 때마다 창조성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나름의 방법을 고안해 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철두철미하게 이용해 끊임없이 그 방법을 발전시켜 나갔다. 이 점을 두고 저자는 ‘창조 프로세스’라는 이름을 붙이는데, 이는 ‘백열전구’에 비유해볼 수 있다. 스위치를 켤 때마다 환한 빛을 발하는 백열전구처럼 에디슨은 창조성이란 불빛을 발할 수 있는 백열전구를 자신의 삶 속에서 찾아냈다. 그래서 저자는 이런 이야기를 덧붙인다.

“양적인 면에서 뿐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 그의 발명품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공하는 말 그대로 획기적인 것들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은 그의 창조 프로세스 자체에 있다.”

독자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착실하게 이 책을 읽어나갈 것이 아니라 목차를 보고 자신이 꼭 본받고 싶은 창조 프로세스부터 읽어나가는 것이 좋겠다. 여기서는 에디슨의 창조 프로세스를 구성하는 102가지 구성요소들 가운데서 주목을 끄는 몇 가지를 소개하기로 한다.

끊임없는 시행착오만이 문제 해결책

그가 발명한 첫 번째 특허는 전기식 투표기록기였다. 1868년에 발명됐지만 상업적인 면에서는 실패작으로 기록된다. 에디슨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개표 상황을 기록하게 되면 사람들이 흡족하게 여길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기계를 시장에 내놓고 난 뒤 입법자들이 효율적인 개표를 싫어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후 그가 내놓은 발명품들은 대부분 ‘시장에 수요가 있는가’란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그는 항상 충분한 수요가 있는지 먼저 타진해 보고 나서 발명에 착수했다.

1880년대 중반 에디슨은 고질적인 소화불량 때문에 고통을 경험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 같으면 툴툴거리면서 그런 병을 가진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을 것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에디슨은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게 된다. 다시 말하면 자신의 약점이나 어려움을 불평불만의 대상이 아니라 실험의 대상으로 삼게 된다. 당시 에디슨전기회사는 뉴욕시 65번가에 위치하고 있었다. 한번은 사무실과 한참 떨어진 브로드웨이에서 사무실까지 걷는다. 걷기가 소화불량에 도움이 된다는 일반인들의 생각을 검증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의 발명 과정은 이처럼 호기심의 대상에 대한 끊임없는 실험으로 가능했다. 그는 동료들에게 늘 “경쟁에 앞서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실험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누군가 그에게 만일 당신이 실험에 실패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고 묻는다면, 그는 “문제의 핵심을 파악할 때까지 진행하라”고 주문할 것이다.

에디슨은 백열전구를 발명하기 위해 무려 2000번에 달하는 실험을 했다. 오랜 실험에 지친 조수가 “필라멘트를 발명하려고 벌써 90가지 재료로 실험했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오래 탈 수 있는 필라멘트를 발명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불가능한 일인 것 같으니 그만 실험을 멈추는 것이 어떻겠습니까?”라고 묻는다. 그러자 에디슨은 이렇게 답한다.

“무슨 말인가? 자네는 왜 그걸 실패라고 생각하나. 우리는 실패한 게 아냐. 적합하지 않은 재료를 90가지나 알아냈으니 성공적인 실험이 아닌가.”

그는 자신과 세상에 대해서 이런 실험을 계속했다. 그에게 실험은 세상을 살아가는 자연스런 방법 중 하나일 뿐이다. 책에 녹아있는 타인의 경험과 시행착오 그리고 지혜로부터 무언가를 배워보라.

[원문 : http://www.linknow.kr/bbs/164824]

Posted by 지원교육
2010/08/04 10:21

이미지 출처 : http://www.linknow.kr/bbs/172132

안녕하세요. 권팀장입니다. ^^ 오늘 재미난 이미지를 하나 봤는데, 상상력을 동원하게 만드는 이미지랄까요? 여러분들께도 소개해드리오니 한번 맞춰보세요. 지난 2006년 월드컵당시 본선진출한 팀들의 국가별 축구공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나라를 대표할만한 무늬를 선택한것같은데 우리나라는 컴퓨터고 일본은 만화였네요.

여러분이 보시기에 나라별 축구공의 특징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미국의 경우 청바지를 컨셉으로 표현한것 같네요. 각 나라별 축구공의 특징들 이해 하시겠나요? 여러분의 상상력을 동원해보세요. ^^
Posted by 지원교육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42436377@N05/3988311733/

안녕하세요. 권팀장입니다. ^^

창의성, 또는 창의성 교육이라고 많이들 들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능력을 말하는 이 창의성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늘 일상에서 혹은 직장에서 화두로 떠오르는걸까요? 창의성에 대한 정확한 개념은 무엇인지를 포털사이트의 백과사전을 통해 찾아보았습니다. 아래 링크 주소를 클릭하시면 상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백과사전 내용보기
창의성 [創意性, creativity] -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거나 발견해내는 능력.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b20c1842a

또한 창의성과 관련하여 가장 많은 추천을 받고 있는 책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도 한번 검색 해보았습니다. 인터넷 서점의 대표 사이트로 불리우는 예스24(YES24.com)에서 '창의성'으로 검색 후, 도서목록에서 강력추천순으로 상위 10권을 선정해보았습니다. (리뷰글이 많이 달린 책들 위주로 선정)

아이들 뿐만이 아닌, 어른들도 창조적 능력을 키우거나 개발하기 위해서 한번쯤은 읽어보셔도 좋을 책들입니다.


그리고 창의성과 관련하여 커뮤니티도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컬럼등을 통해 창의와 통합이라는 주제로 양질의 콘텐츠를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아래 내용은 창의와 통합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중 일부인데, 창의성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게끔 만드는 내용인지라 함께 공유해보고자 올려봅니다.

꿈과 창조 중에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창의적인 상상력"

아이디어가 부족해서 걱정인가요? 창조적이지 못해서 괴로운가요?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다시 생각하라. 생각은 하늘이 준 최고의 아이디어 선물입니다.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고, 실무 현장에서 경험하지 않는 반쪽짜리 지식때문에 자신 내면에 있는 창조 씨앗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외부 환경의 요구와 시간이라는 마감에 쫓겨 거짓 창조의 길에 들어서게 되는 것이죠. 바빠서 안하고.
시간이 없어서 안하고 귀찮아서 안하고. 하찮아서 안하고 어려워서 못하고. 힘들어서 못하면 한 일도 없이 몸만 바쁜 사람이 되지요. 결국 타고난 재주와 능력을 스스로 버리게 되기도 하지요.

생각하면 얻고 생각하지 않으면 상상력은 없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오세요~ 여기에 창의그룹이 있습니다. 용기 내어 오시면 함께 생각하고 지식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비단 우리 아이들의 창의성교육 뿐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창의적인 능력을 키워야 경쟁력을 갖게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위 소개해드린 책에서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것이고, 관련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도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것입니다. 아무쪼록 일상에서 창의성교육, 창의적인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번 노력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Posted by 지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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